Graco입니다. 그라쏘도 아니고, 그라꼬도 아니고...
요즘 그라조로 잘못 쓰는 경향이 있던데... 그라'쪼'입니다. ㅋ
에스페란토로 '은혜'라는 뜻... 영어의 Grace와 같지요.
지난 12월에 에스페란토를 배우러 왔다가 만사로 눌러앉았습니다. ㅎㅎ
함께 한 시간은 1년 정도이지만 저에게는 그 이상으로 다가옵니다.
(카이로스의 위력! 앞으로 다지원에서 보내게 될 시간도 그렇겠지요?)
지금 저는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는 수업노동자이면서,
연구소의 계약직노동자이고, 다지원의 만사이자 강사이자 학생입니다.
그치만 동시에 어느 것으로도 환원될 수 없는(irreducible => 제 아이디^^) 존재랍니다.
다지원이 단순히 지식이 아닌, 우리의 삶이 흐르는 공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.
함께, 즐겁게, 신나게 만들어나가요! ^^










